스타벅스 코리아 첫 종이카드

디자인은 기업카드로 선출시됐던 화이트 사이렌 카드 그대로
최소 충전금액 5000원
종이카드지만 플라스틱처럼 얇고 잘 접히지않는 딱딱한 타입이에요
종이카드는 이미 북미에서는 가득가득 출시되고 있어요 ㅠㅠ
스벅카드는 안버리고 수집해서 일회용컵처럼 환경오염 주범으로 생각되지 않는데 종이로 슬슬 바꾸려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ㅠㅠ

환경의 날 기념
이미 장바구니용으로 에코백을 가방안, 차안에 두고 다닌지 한참이고, 일회용컵사용은 전면중단, 무조건 리유저블 사용👍
일회용컵 사용제한은 첨엔 불편한듯했는데
무거운 텀블러 대신 리유저블 사용하니 편해요
브랜드 마다 리유에 담아주거나 저렴하게 팔아서 많이 권장하니 수집 입장에서도 좋고 쓰레기도 줄어들고 ㅋ 텀블러 가격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도 가볍게 재사용컵을 사용할 기회가 되어서도 좋음 ㅎㅎ